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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AUS

기억에 남는 일출 - 서퍼스 파라다이스


내생에 최고의 일출을 꼽자면 골드코스트에서 맞이한 시간이다.

 

 


 


어둠을 가르는 햇살의 강렬함이 아직도 선하기 때문이다.

 




 

하늘과 바다는 불에 타듯 붉게 물들어 갔다.

 


 

그저 멀리 바라 볼 뿐인데도 갈매기에게 여유로움이 뭍어났다.

 



간혹 지나가는 행인의 모습에서도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찰랑거리며 다가오는 파도의 잔잔함에 마음이 편해졌다.

 



시간의 고요함에 쌓여 그렇게 아침이 다가왔다.

 

그리워하고 아쉬워하는 마음이 있기에 더욱 소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