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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JAPAN

스카이트리를 다녀오면서..


많은 사람들과 섞여 오시아게역을 나왔다.


 

밖을 나오자 파란하늘 속에 떡하니 서있는 스카이트리를 보았다. 솔직히 얼마나 큰 것인지 감이 안온다. 뉴스에서 태풍이 올라 온다고 하여서 걱정하였는데 맑은 하늘에 기분이 좋아졌다.

 


스카이트리 밑에는 소라마치라는 상점가가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도토리 공화국"이 있다. 지브리 애니메이션 상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안에 들어서자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기에 정신없다.



토토로의 장면을 실제로 인형으로 만드니깐 너무 좋다. 거기다 움직이기까지 하니 아이디어가 참 좋다.


 

네코버스도 발견^^

 


아직까지는 날씨가 좋았다. 구름이 많기는 했지만 말이다.



스카이트리 관련 상품들이 정말 많았다. 그중에서 스카이트리페이퍼가 가격도 저렴하면서 재밌었기에 하나 선물로 장만했다.


 

그리고 도쿄사이다 스카이트리버전도 하나 마셨다. 내용물은 일반사이다와 동일하나 병이 맘에 들어서 집까지 들고 왔다.

 

 

스카이트리 상단은 이런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다. 스카이트리는 350m, 450m 두 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아직까지는 사람이 많아서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가까이에서 본 스카이트리는 이런 모습이다.

 

 

점심은 심플하게 카이센돈으로 정했다.
집사람도 카이센돈


 

친구는 스시를 먹기로 했다. 오랜만에 먹어봐서 그런지 더욱 맛있었다.

 

 

 

 

밖으로 나오면서 여러 가지 스위츠를 파는 가게를 구경했다. 스카이트리 상품들이 각양각색이다. 하나하나 구경하는 것도 의외로 재미있다.

 


스카이트리에서 스미다강을 볼 수 있는 입구로 나왔다. 찻길만 건너면 바로 볼 수 있다. 스미다강과 그 옆을 천천히 걷을 수 있게 만들었지만.. 사람이 없다. 중간에 물고기 잡는 아저씨만 있었다.


 

갑자기 한순간에 하늘이 어둡기 시작 했다. 조금 있으면 비가 내릴 듯한 기세다.

 

 

스카이트리가 있던 지역은 기존 주택가였기에 밖으로 나오면 옛날과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이 든다.

스카이트리가 워낙 크기 때문에 스폿 포인트가 다양하다.

그중에서 우리가 선택한 곳은 스미다강과 함께 볼 수 있는 곳을 갔다.

 


날씨가 좋을 때 여기서 사진 찍으면 진짜 이쁘게 나오던데... 아쉽기만 하다. ㅠㅠ


 

가벼운 산책이라고 생각하면서 갔다왔는데 왕복 한 시간쯤 걸린 것 같다.

다행이도 오랜만에 운동했다고 집사람이 칭찬해줬다.

오랜만에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에 비하면 시간이 짧은 듯 하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