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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참치는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 좋다.

초밥 중에서 참치는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 좋다. 그냥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참고로 고소한 것과 느끼한 것이 개인차가 있지만 여기서 개인적인 취향을 바탕으로 작성하기 일괄적으로 고소한 느낌으로 작성합니다.



오토로(참치 대뱃살)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다. 가겨도 제일 비싸기도 하지만 초밥집에 간다면 역시 한번쯤은 먹고 나와야만하는 의식 같은 거다.^^



가마토로(참치머리부분)도 지방이 많아서 그런지 오토로만큼 고소한 맛이 강하다.



가마토로 아부리(가마토로를 살짝 구운 초밥)는 불로 살짝 구운 것인데 지방이 살짝 녹아서 고소한 맛이 더 강하다.



주토로(오토로 보다는 지방이 적은 부분)이다. 나름 초밥철학이 있는데 시작은 주토로 끝은 오토로 마무리짓는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오토로 한번만 먹으면 맛있는데 주토로는 몇번 먹어도 맛있는게 강점인 듯하다. 가격도 오토로보다 저렴한 점도 좋다.



네기토로(참치를 다지고 파를 잘라서 위에 올린 초밥) 별미라고 해야 되나 이것 저것 먹다가 질릴 때쯤 먹으면 좋다.



나카오치(참치 뼈에 붙어 있는 부분을 갈아서 만든 초밥)도 네기토로처럼 갈아서 만든 초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