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라우미 수족관 가는 도중에 잠깐 쉬었다.

작은 주차장과 그 앞에 펼쳐진 바다가 인상적이었다.

오랜만에 보는 푸른바다에 마음까지도 편안해진다.

 

 

바다의 다른쪽은 먹구름이 깔려 있었다.

오후에는 비가 올 것 같아 서둘러 휴게소를 떠났다.

 

 

 

 

고래상어 조형물을 보고서야 츄라우미 수족관에 온 것을 실감했다.

 

 

수족관에서 오징어를 보니 새로운 느낌이 든다.

평소에 먹던게 이 안에 들어있네? 라는 느낌이랄까..

 

 

닭새우..남극의 쉐프에서 주인공들이 새우튀김으로 만들어 달라고 했었던 기억이..

 

 

 

 

 

 

 

 

 

 

 

 

역시 츄라우미 수족관의 백미는 "흑조의 바다"이다.

대형 아크릴 수조에서 고래상어 및 기타 물고기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으로 보다가 이렇게 눈앞에서 보니 정말 신기하다.

정신 없이 봐서 그런지 1시간이 금방 지났다. 진짜 오길 잘했다.

 

 

흑조의 바다 옆에는 "카페 오션블루"가 있다.

수조 가까이서 음식을 먹으면서 물고기를 보면 진짜 여기가 바다 속이라는 느낌이 든다.

 

 

 

 

시간에 맞춰서 간다면 돌고래쇼를 볼 수 있다. 공연시간은 20분정도 된다.

 

츄라우미 수족관은 말보단 눈으로 꼭 봤으면 한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가면 더욱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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