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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JAPAN

[도쿄여행]하코네를 가는 재미 - 로망스카

로망스카에는 하코네를 가는 재미가 있다.

여러 종류의 기차 중에서 운이 좋으면 최신형 vse 50000도 탈 수 있으니 기대해 보는 것도 좋겠다.
몇몇 기차는 2층에서 운전을 하기에 기차를 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마침 일본도 휴일이여서 하코네로 가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았다.

열차를 기다리는 내내 많은 사람들과 뒤섞여 로망스카를 찍었다. 사람이 정말 많았다. 조금만 늦었어도 로망스카를 타지 못하고 일반 전철을 이용할 뻔했다. 다행히도 여행의 첫 단추가 잘 맞았다.

열차를 타고 제일 앞으로 갔다. 한국에선 기차의 앞을 볼 수 없으니깐 좀 신기한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사진도 많이 찍게 되었다. 집에 와서 보니깐 별다른 것은 없었지만..

만약 하코네를 간다면 1박2일로 가는 것이 좋겠다. 시간이 없어 당일치기 여행을 한다면 하코네의 온천은 포기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꼭 온천을 해야겠다 싶으면 아침 일찍 출발해야 될 것 같다. 한 6~7시쯤?

모처럼의 여행이니깐 천천히 하코네에서 하루 숙박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하코네를 간다면 프리패스 이놈도 꼭 준비해야 된다. 가격도 저렴할뿐더러 1박2일도 사용할 수 있으니깐 말이다.

아래는 하꼬네까지 가는 로망스카다. 종류가 6개쯤 되는 것 같다. 외관도 각자 개성이 있어 열차를 기다리는 것도 여행의 재미 중 하나가 된다. 당연할지 모르지만 로망스카가 하코네 여행에 포함 되는 것도 당연한 것 아닐가 싶다.









여행의 꽃은 기차를 타는 것 아닐까.. 10.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