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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일본음식]출출할 때쯤 생각나는 타꼬야기

일본에 여러번 갔지만 타코야끼는 이번이 처음이다.
원래는 신참자에 나오는 붕어빵을 먹으고자 닌교초갔다.
지도에서는 붕어빵을 판다고 나온 곳이 사실은 타꼬야끼를 파는 곳이었다.
붕어빵은 세트장에서 따로 촬영한 것이라고 하였다.


여하튼 타꼬야끼의 만드는 곳이 유리창 너머에서 볼 수 있어서
한 발 물러서서 만드는 모습을 유심히 보았다.
밀가루 반죽과 문어를 틀에 구워서 둥글게 모양을 만들고,
그 위에서 소스와 가츠오 부시가 춤을 추는 듯 뿌려주면 완성이 된다.
만드는 방법이 어려워 보이는 음식은 아니었다.


첫 느낌은
부침개의 끄트머리의 바삭바삭한 부분을 먹는 것 같았다.
안쪽은 뜨거운 문어 조각에서 김이 솓아 올라
천천히 휘휘 불어서 먹어야만 했다.

가격도 저렴하고 간식으로 먹기에 괜찮은 일본 음식 중 하나이다.


닌교초에서.. 10.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