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d

[일본음식]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오꼬노미야끼>

오꼬노미야끼를 알게 된 것은 결혼 못하는 남자를 보고 나서다. 처음엔 관서지방에서 즐겨 먹었는데 현재는 전국적인 음식이 되었다. 우리나라엔 부침개가 비교 되어 말하곤 한다. 부침개와 마찬가지로 오꼬노미야끼도 취향에 따라서 해물을 넣는 사람이 있고, 고기를 넣는 사람이 있다. 두께는 약2~3센티 정도로 두툼하게 굽고 그 위에 기본적으로 소스를 바르지만 마요네즈를 함께 뿌려 먹는 법도 괜찮다. 마지막엔 가츠오 부시를 춤을 추듯 얹어서 먹기만 하면 된다.



<몬자야끼>

이와 비슷한 음식으로는 몬자야끼라고 있다. 다만 도쿄에서만 맛볼 수 있다. 몬자야끼는 오꼬노미야끼에 비해서 물기(다시국물)가 많다. 약간 질퍽한 느낌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양배추를 사용하는 것은 동일하다. 먹기 위해선 사진에 보이는 조그만 수저 같은 것을 이용해서 먹는다.

전체적인 느낌을 비교하자면 오꼬노미야끼는 소스로 맛을 내고, 몬자야끼는 다시(국물)로 맛을 내는 게 차이점인 듯하다. 둘 중 하나를 먹는다면 오꼬노미야끼 쪽을 선택하는 게 좋겠다. 오꼬노미야끼쪽이 부침개와 좀 더 비슷하기에 크게 거부감 들이지 않고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야끼소바>

야끼소바는 간단하게 맛 볼수 있는 일본음식입니다. 조리법도 간단하기에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 대중적인 음식 중 하나가 된 것 같습니다. 재료는 야끼소바면, 양배추, 베이컨 그리고 야끼소바 소스 기본적으로 이렇습니다. 야끼소바면이 구하기 힘들어서 인지 메밀국수면이나 소면으로 만드신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면이 떡 되서 맛이 없다고 합니다.

오꼬노미야끼와 야끼소바는 서민음식을 대표한다. 어렸을 적부터 많이 먹고 자랐기에 그 속에 추억이 있다. 가격도 저렴하기에 누구에게나 사랑받는다. 그리고 술 한잔 곁들이면 맛이 더한다. 일본의 비싼 요리들도 많지만 찾아보면 저렴한 맛볼 수 있는 음식도 다양하게 있다.


겨울은 놀고 먹기에 좋은 계절.. 10.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