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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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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ーストラリアの思い出① -ブリスベン編- ワーキングホリディで、オーストラリア(以下、AUS)に行ったのが、2005年12月のこと。 なんと、今からもう6年も前の話。 月日が過ぎるのは、本当に早いなぁ…。 最近、韓国のKBS放送“남자의 자격(男の資格)”という番組で、出演者たちがAUSのアウトバックをバックパック旅行してるのを見て、AUSの事を思い出す事が多くなり、こうして思い出をブログにしてみる事にしました。 ワーホリで最初に向かったのは、ブリスベン。AUSで三番目に大きな都市と呼ばれるところです。3番目の割には、規模が小さく、自然がいっぱいで人も多くなくて、とっても素敵な街でした^^ 最初は、ホームステイしながら語学学校で英語の勉強(といっても、1ヶ月半だけ^^:) 写真は、ホームステイ先の子供たち。 私が行った時は、確か4歳と2歳だった。今はもう、ずいぶん大きくなってるだろうなぁ… 12月に行ったので、クリスマスのイベ..
[호주여행]오팔의 도시, 쿠퍼피디 에들레이드에서 엘리스 스프링스 쪽으로 올라가는 길에 쿠퍼피디라는 조그만 도시가 있다. 이 작은 도시에서 생산되는 오팔은 엘리스 스프링스나 다윈에서 쉽게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전 세계 공급량의 80%를 담당 한다고 하니 황무지 쿠퍼피디가 달라 보였다. 귀한 돌이라는 뜻의 오팔은 다양하고 독특한 색을 간직하고 있다. 10월의 탄생석이 된 것도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중에서 화이트 오팔은 가격이 저렴하다. 하나 정도 구입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조금만한 마을답지 않게 커다란 안내판이 눈에 띈다. 어찌 보면 생뚱맞아 보인다. 아마 이곳을 쉽게 지나쳐버리는 여행객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해 본다. 이곳의 숙소 중에는 지하 동굴로 만든 곳이 있다. 내리쬐는 태양을 벗어나기엔 이만한 ..
[호주여행]날씨가 좋을 때면 생각나는 - 애들레이드 박물관 & 보타닉가든 애들레이드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 박물관과 보타닉가든이다. 박물관에 도착했을 때 유독 눈에 띄었던 점은 학생들이 견학을 하던 모습이다. 선생님의 인솔하에 움직이는 것이나 선생님의 설명을 잘 듣고 있는 모습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낯익은 모습이다. 박물관에서 보여지는 호주의 역사는 원주민들의 역사가 대부분이었다. 뭐 대부분 알고 있는 부분은 호주 원주민인 애버러진들이 살고 있었는데 영국인들이 그들을 밀어낸 후 살고 있는 게 현재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대도시에서는 애버러진들을 보는 것이 힘들다. 호주 중심 앨리스 스프링스에 가면 쉽게 눈에 띄지만 여행자의 눈으로 보았을 때 대부분이 문명의 혜택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졌다. 보타닉가든도 시티 중심에서 쉽게 갈 수 있다. 도심 속에 이렇게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
[호주여행]도시에 있다는 게 조금은 어색한 - 애들레이드 애들레이드에 도착하자 때마침 하늘에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비가 내렸고 우리는 환영받지 못한 손님인 듯 대우를 받았다. 차에서 내려 숙소를 찾기 위해 인포메이션에 들어갔다. 바쁘게 돌아가는 센터 안은 삭막했다. 안내원에게 우리는 숙소를 찾고 있다는 말을 하니 불만스러운 얼굴로 서랍에서 종이 한 장을 꺼내주더니 가라고 하더군요. 인포메이션을 나와서 잠시 도시에서 당연하게 느꼈던 행동들이 도리어 씁쓸함과 동시에 도시에서 산다는 게 불쌍하게만 느껴졌다. 아마도 우리가 떠나기 전 호주의 한적한 어느 시골에서 살았기에 더욱 그런 것 같다. 순박하게 웃어주고 조용했던 마을에서의 기억이 소중했던 것이다. 이건 어디까지나 나만의 감상일 뿐... 많은 사람들이 애들레이드에 방문하는 이유는 다른 지역을 가기위한 주요 거점 도..
[호주여행]첫사랑의 느낌처럼 여행의 첫발을 내딛다. 지난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여행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되새겨 보게 된다. 그 당시에 사진기는 여행의 추억을 담기 위한 유일한 도구였다. 지금도 그때를 회상해 볼 수 있는 유일한 기억도 당시에 찍었던 사진들뿐이다. 사진을 다시 보니 새롭다. 여행의 첫발은 설렘과 함께 애들레이드로 향하고 있었다. 애들레이드를 가는 이유는 그곳에서 울룰루로 가는 고속도로를 타기 위해서다. 나름 에피소드인데 이 사진을 찍을 당시 경찰이 차를 멈추라는 지시와 함께 저 멀리서 트럭이 집을 실고 이동하는 중이었다. 트럭은 순식간에 지나갔지만 이유 없이 다같이 웃었다. 난생 처음 보는 관경,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했기에 더욱 소중했다. 당시엔 즐거웠던 만큼이나 다투기도 많이 했다. 그리고 당시엔 돈도 별로 없어서 이동 중엔 샌드위치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