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진신사리를 흰코끼리가 등에 지고 수텝산을 올라가 쓰러진 곳에 도이수텝이라는 사원을 만들었다고 한다.

 

 

외국인의 경우 30바트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여행을 하다보면 알겠지만 내국인과 외국인이 가격이 다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뚝뚝이나 성태우도 바가지를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된다는 이야기도 쉽게 들린다. 어느 나라나 외국인 금액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도 불문율 같고, 금전적으로 크게 피해를 보지 않는 이상은 하나하나 스트레스 받는 것도 무의미한 것 같다. 즐겁게 여행을 준비한 만큼 좋은 추억 만들다 가는 것이 기억에 더욱 남을 듯하다.

 

 

 

두리안과 닮은 이 과일은 잭후르츠라는 과일이라고 한다.

모양이 비슷한 만큼 맛도 비슷하다고 한다.

 

 

 

부처님의 사리를 등에 지고 수텝산을 올랐다던 코끼리

 

 

 

도이수텝에 오르는 방법은 계단을 이용하는 것과 리프트로 올라가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단체여행이 아니라면 건강을 위해서 계단으로 올라 오는 것도 좋은 경험일 것 같다.

 

 

금을 좋아하는 태국사람들이 에메랄드로 불상을 만들었다고 하니 좀 신기한 느낌이 든다. 에메랄드의 영롱한 광채가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듯하다.

 

 

햇빛이 비치니 사원의 금색이 더욱 굉장한 느낌이 든다.

내가 바로 황금사원이라는 느낌?

이곳을 마음을 비우고 기도하면서 3바퀴를 도는 것이 예법인 듯하다.

 

 

꽃과 초를 사서 가족의 안녕을 기도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근처에는 동전을 붙여 놓는 곳도 있다. 아마도 소원을 빌고 동전을 붙이면 이루어진다는 그런 것일 것 같다.

 

 

사원내 카페인데 붉은 꽃이 돋보인다.

 

 

왓 수완독 사원이라는데 짧은 시간 밖에 할여되지 않아서 자세히 구경은 못하였다.

 

 

여기는 무덤이라고 하는데 필히 이름이 있던 분들의 자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사원에 들어가면 역시나 불상이 기다리고 있다.

한가로운 시간에 가서 그런지 경내는 사람없이 조용했다.

 

 

이것은 불상을 받치고 있는 구조물인데 모서리 부분인데도 세심하게 꾸며져 있다.

 

 

치앙마이의 마지막 저녁을 먹기 위해 도착했다.

식당은 고급식당인지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이 입구에서 안내를 보고 있다.

 

 

시간에 맞춰서 가면 식당에 온 손님들을 위해서 쇼를 보여준다고 한다.

아쉽게도 쇼는 보지 못했지만..

저녁은 우리나라 한상차림에는 못 미치지만 밥과 반찬을 먹는 곳이다.

 

사진상에 하얀색 물체는 찰쌀이다. 태국에서 먹는 쌀밥은 롱라이스라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찰쌀의 쫀듯함에 입안이 즐겁다. 입에 맞는 음식은 치킨 같은 것과 갈비찜 같은 음식인데 썩 괜찮았다.

 

이 곳에 오기 전에 가이드형님이 겁을 하도 줘서 못 먹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먹고 나니 생각이 바꼈다. 경험은 자기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 누가 알려주는 게 아닌 듯하다.

 

 

물인데 꼭 술처럼 보인다.

 

 

이 곳은 치앙마이의 나이트 사파리

 

 

들어오니 무슨 쇼가 한창이다.

 

 

한 명만 파란옷을 입고 나머지는 분홍색을 옷을 입었다. 아마도 한사람만 트레스젠더로 생각된다.

역시 태국 답다는 생각이 든다.

 

 

쇼가 끝나자 분수쇼 시작. 노래에 맞춰서 분수가 춤을 추는 모습에 맘속이 시원하다.

 

 

캥거루..착한 인상과는 달리 근육질의 몸매의 소유자..

호주에서도 이놈 때문에 차 사고 날뻔한 경우 여러번 있었는데 말이다.

 

 

 

 

얼룰말이 너무 가까이 다가와서 놀랐다.

 

 

제일 놀랐던 것은 기린이다. ㅠㅠ

 

나이트 사파리는 서울대공원의 코끼리차 같은 것을 타고 동물원내를 구경 시켜준다. 밤이라서 잘 보이지 않아서 좀 아쉬운 점이 많았다. 특히 제일 아쉬운 부분은 태국어로 설명을 해줘서 알아들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7년만의 태국여행도 이로써 마지막이다. 여행 중 제일 아쉬웠던 점은 낮시간에 치앙마이 시내를 구경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나이트 바자를 천천히 둘러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구경을 제대로 못한 것도 단체관광의 아쉬움 점이다.

 

예전에 자주갔던 파타이 가게를 확인 하고 싶었는데 진짜 아쉽다.

바나나 로띠를 먹지 못한 것도..ㅠㅠ

 

그래도 한국의 추웠던 겨울 잠시나마 잊게 만들어 준 것도 치앙마이 여행에 감사한다.

언젠가 가족과 다시 오고 싶어진다.^^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 백색사원을 가던 중 조욕을 할 수 있는 휴게소에 들려서 휴식을 가졌다. 생각보다 물이 뜨거워서 놀랐다. 유왕온천이라서 그런지 주위가 미끄러웠다. 우리 팀 일행 한분은 미끄러져서 바지가 다 젖었다.

 

 

사진을 찍다보니 저 멀리서 “빨리 빨리”라는 어색한 한국말을 들었다. 우리 팀은 일찍와서 그나마 사람이 없는 편이라고 한다.

 

 

찰름차이 코싯피팟라는 사람이 영감을 얻고 건축했다고 한다. 어떤 영감을 얻었길래 이렇게 멋진 건축을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사원이라서 그런지 구경하는 내내 숙연해지는 마음이 든다.

 

 

 

백색사원은 하나하나 불타오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원에서는 금연이라는 안내판조차도 인상적이다.

 

 

그중에서 화장실은 깔끔하면서도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것이 인상적이다.

 

 

태국-미얀마 국경에 왔다. 국경은 무슨 일이 있을 줄 모르니 항상 일행과 함께 해야 된다. 그래도 태국국경은 무난한 편이다. 달려드는 사람도 없고..

 

 

이제 미얀마로 넘어와 카렌족이 사는 곳으로 이동했다.

 

 

단지 국경만 넘었을 뿐인데 모든게 변했다.

 

 

칸렌족 마을에 도착했다.

 

 

진짜 카렌족 마을은 좀더 먼 곳에 있고 관광객들을 위해서 이곳에도 몇 명이 와서 산다고 한다.

 

 

여기서 물건을 파는 이들이 나중에 전통춤을 공연한다.

 

 

이 아이가 제일 인기가 많았다. 팁도 제일 많이 받고 춤도 제일 잘 추고.. 인기 폭팔^^

짧은 공연을 마치고 사진 촬영과 함께 다시 물건을 팔러 내려갔다.


이 다음으로 츠위타컨 불탑으로 이동. 양곤의 쉐라곤 파고다를 본떠 만든 황금불탑이라고 하는데 공사 중이어서 그런지 자세히 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 불탑을 보기 위해서 안으로 들어가면 우산을 든 꼬마 애들이 따라 붙는다. 사진도 같이 찍고 이것 저것 질문하면서 구경할 것 같은면 1달러를 팁으로 준비해야 된다.


암튼 생각보다 볼거리가 없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모처럼 미얀마에 왔는데 기대한 것 보다는 실망감이 더 크다. 미얀마 스탬프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쉽고..

 

 

버스를 다시 타고 두시간 이동해서 메콩강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라오스를 넘어가는 쾌속선을 탔다. 이게 쾌속선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이것 보다 작은게 쾌속선이다. 이걸 타고 메콩강을 건너면 라오스에 갈 수 있다.

 

 

과거에는 이곳에서 마약을 재배했었다고 가이드가 사진과 함께 보여줬다. 지금은 그런 흔적조차 볼 수 없는 조용한 시장이 되었지만 말이다. 여기는 미얀마 보다 꼬마애들을 조심해야 된다. 특히 돈을 주면 큰일 난다. 소문나서 동네 애들이 둘러싸고 난리도 아니다. 가이드도 도와줄 수 없다고 한다. 음료수 같은 건 그냥 뺏기고 만다. 암튼 귀중품 조심!!

 

이런 곳이란 것을 알았다면 공책이랑 볼팬을 준비할 것을 그랬다. 이 아이들에게 돈을 주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4시간 정도를 다시 이동해서 치앙마이로 도착했다. 치앙마이에서 삼겹살을 먹고 나이트바자로 이동했다. 7년 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생동감 넘치는 시장이다.

 

 

이 곳에서 여행의 마지막 밤을 불태우며 여흥을 풀었다.

 

둘째 날은 원데이 트랙킹, 뱀쇼, 난농장을 돌아보는 일정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호텔 조식을 먹고 대충 씻고 버스를 타고 트래킹장소로 이동했다. 첫 번째로 뗏목을 타고 한 30분쯤 이동했다. 날씨는 정말 좋았다. 경치는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우리 뱃사공 아저씨 웃긴 게 중간까지는 조용히 노만 젓다가 끝날 때 쯤 되니깐 한국사람 부자라는 둥.. 그러면서 팁은 일인당 1달러란다. 이 아저씨가 장사 한 두번 하시나..

 

 

우리 같은 팀 아주머니들은 100바트 준다고 빨리 가자고 하니깐 뱃사공들이 신나게 노를 저어가면서 간다. 한국 사람들도 많이 와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빨리빨리라는 단어는 아는 것 같다.

 

 

코끼리수업이 시작되는 것 같다. 코끼리들이 줄지어서 걷기 시작한다. 코끼리들이 대략 15마리 정도는 되는 것 같다. 큰놈도 있고 작은 놈도 있고..

 

 

 

기수가 내려가려고 하자 코끼리 앞발을 들고 편하게 내려올 수 있게 만들어준다.

 

 


미술수업이 시작되었다. 그림 그리기는 조련사가 어느 정도 도와주는 느낌이 있지만 생각보다 잘 그려서 놀랐다. 어떤 훈련을 받았길래 코끼리들이 이렇게 노련하게 행동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코끼리가 그린 그림을 가방으로 만들어서 판매도 했다.

 

 

우마차타기는 바퀴가 나무로 되어 있어서 승차감이 좋지 않았다. 모래 바람과 함께 마차의 종착지에 도착하고 하나둘씩 처음의 장소로 되돌아간다. 근데 어떤 꼬마가 우마차를 조정을 못하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가는 모습을 봤다. 옆에서는 머라고 하는데 현지 말을 모르지만 대충 너무 빨리가는 게 아니냐는 속도를 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개중에는 이런 사람도 있었다. 기수가 내려서 사진을 찍어 주는 척하면서 소가 움직이는데 도와주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어디까지나 장난이긴 했는데 조금은 난감하기도하고..

 


원데이 트래킹은 그냥 트래킹의 맛만 느끼는 거라면 될 것 같다. 진짜배기는 3박 이상 되는 거라고 들었다. 진짜 고산족들과 밥도 같이 먹고 잠도 같이 자는 거라고 하는데 말이다.

 

 

그담에 이동한 곳은 뱀쇼를 하는 곳이었다. 쇼 자체는 얼마 되지 않는데 합해서 30분이면 다 보는 것 같다. 일단 시작은 코브라로 시작한다. 헐 코브라가 얼마나 위험한지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눈앞에서 독을 짜내는 거 보여주니깐 정신이 번쩍 뜨인다.

 


같이 구경하는 아줌마는 뱀하고 눈도 마주치지 못했다. 얼마나 무서웠는지 밖으로 뛰쳐나가는 아줌마도 있었다.

 

 

멘트와 함께 배경음악으로 “김혜연 뱀이다”를 틀어주기도 했다. 한국노래가 많이 들렸다. 관광객 중에서 러시아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노랑머리 외국인도 몇몇 앉아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거기서 쇼하는 아저씨가 뱀을 꺼내는 척하면서 밧줄을 관객석에 던진다.. 헐~ 대박이다. 다들 정신 잃고 자리를 떴다. 알고 보니 밧줄로 장난치거였다. 쇼시간이 짧으니깐 뱀들도 조금은 귀찮을 것도 같은데 암튼 열심히 본능대로 움직인다.

 

 

 

오키드 난 농장도 전부 돌아보는데 30분이면 충분하다. 치앙마이가 난이 유명하다고 한다. 옛날 이 근방이 마약 재배지였는데 그들의 생계수단을 바꾸기 위한 프로젝트로 난과 커피들을 재배해서 판매한 것이 지금의 관광 상품으로 볼 수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오후일정 중에 태국전통 마사지 받고 유황온천에 가는 것이 있었다. 유황온천에 도착하자 유황 특유의 냄새가 났다. 시설은 그다지 기대 안하는 게 좋다. 그냥 몸을 위해서 한다는 생각으로 해야 된다. 옆에서는 이게 뭐냐는 둥.. 별소리가 다 나긴 했는데.. 어쨌든 반신욕을 하고 나니 여행의 피로가 풀리고 상쾌했다.

 

회사에서 치앙마이로 연수를 가게 되어서 뜻밖의 여행을 하게 되었다. 치앙마이는 7년 전 집사람과 같이 여행했던 곳이기도 하여서 옛 추억을 되새겨 봤다.

 

자유여행은 많이 해봤지만 투어로 가는 것도 일정이 빡빡해서 좀 걱정이 된다. 일정을 봤는데 여행 끝나면 파김치 돼서 돌아올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치앙마이 공항까지 5~6시간이면 도착한다.


날씨도 쾌적해서 비행기도 순항하였다. 별다른 흔들림도 없이 유유자적 날랐다. 비행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CA들도 여유로웠다. 새해에 후쿠오카에 갔을 때랑 너무 비교가 되었다.


그때는 정말 출발하자마자 면세품 판매하고 30분남은 상태에서 기내식을 줘서 허겁지겁 먹고 남은 시간 5분 될 때까지 CA들이 서서 정리정돈 하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우리가 갈 때는 기내식이 소고기, 닭고기, 해산물 3종류를 고를 수 있는데, 닭고기와 해산물은 별로였다. 디저트로 주는 치즈아이스크림은 괜찮았다. 비행기가 홍콩 상공에 있을 무렵 불빛이 환하게 보였다. 그만큼 번화가라는 느낌이 든다.


치앙마이 공항의 첫 느낌은 시골공항 같은 느낌? 그리고 우리와 함께 입국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1시간정도 입국신고를 기다렸다. 새해에는 중국 암웨이에서 단체로 관광 와서 3시간이나 기다렸다는 풍문을 들었다. 중국 사람들은 입국심사 할 때 급행비를 몰래 여권에 끼워줘서 빨리 갔다는 이야기도 있다.


가방을 챙겨서 밖에 나가자 현지가이드 분들만 계셨다. 한국 가이드 분들은 공항건물을 나와 기다리셨다. 거기에도 이유가 있다고 한다. 버스를 타고 호텔로 이동했다. 호텔에 도착하자 태국시간으로 12시가 조금 넘었다. 첫날의 여운을 이렇게 보낼 수 없어 근처 편의점으로 이동해서 맥주와 안주를 골라 먹고 있었다. 

 

 

편의점 옆에 보니깐 현지식당이 있었다. 보통 일찍 문을 닫는데 아직까지 장사를 하고 있는 게 신기했다. 현지 맥주인 창과 싱하를 주문했다. 안주는 파타이와 크라 파라쿵?? 움 새우볶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아 놀랐다.

 


현지에서 현지음식을 먹는 재미를 같이 느끼면 좋은데 향신료 냄새에 민감한 일행이 있어 아쉬웠다. 동남아시아에서는 팍칙을 음식에 넣는데 여기는 우리를 위해서 그런지 팍칙도 빼주셨는데도 입에 맞지 않는다고 일정 내내 술로 배를 채우셨다는 분도 계셨다.


우리가 3박을 지냈던 홀리데이 인 호텔은 치앙마이 중심가에서 차로 10분정도 이동하면 도착한다. 뚝뚝을 타고 나이트 바자까지 가도 3인이 100~150 바트면 충분히 간다.

 


특급호텔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더블 룸인데 이런 샤워타올이 하나 밖에 없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대충 씻고 잠을 잤는데 보통 호텔급이라도 칫솔, 치약, 면도기 정도는 서비스로 주는데 말이다. 집사람이 안 챙겨줬으면 새로 사야할 판이었다. 그래도 치앙마이에서 좋은 호텔이라고 하니 좋은 맘으로 잠을 청했다.

 カンチャナブリでは、本当にゆったりのんびりした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こんなにきれいな夕日が見られたし、

(オーストラリアや日本とはまた違った味がありました)

 

 

 

ゆるやかに流れる川を見ながら、のんびりできました。

 

 

そんなのどかな田舎から、バンコクに戻ると。。。

バンコクは本当に大都会だと感じます。

 

 

電車もあるし。。。

 

 

デパートの中もきれいでおしゃれ!東京とほとんど変わらない感じです。

ずっと田舎を周っていたせいで、都会の時間の流れの早さに最初は着いていけず、かなりとまどいました。

やっぱり、環境って大事なんだなぁとしみじみ。。。

 

 

バンコクに帰ってきて、まだ行ったことのなかったワットプラケオ(王宮)に足を運びました。ここは、バンコク観光の目玉と言われているところです。

当然、観光客で賑わっています。

アユタヤやカンチャナブリで都会の喧騒からしばらく離れた日々を送っていたので、ここでも人の多さに気持ちがなかなかついて行かず。。。

人ごみに酔いそうでした。

ちなみに、ここは服装チェックが厳しいです。

短パンやミニスカート、キャミソールなど肌の露出が激しい服装では入場できない場合もあるそうなので、お気をつけ下さい。

 

 

私たちが最初に訪れた時は雨季でしたが、それも終わり、この時期は快晴が続いていました。

今日もこんなに良い天気♪♪

青い空に、金色が映えます。

 

 

 

 

 

ここは、とにかく金のものが多いのと、

 

 

細部まで趣向が凝らされている建造物が多いのが印象的でした。

ゆっくり見てまわりながら、旅の終わりギリギリまでタイを満喫しました。

 

 

あ、そうそう。

タイではヘナ・タトゥーにも挑戦!ヘナという植物の染料で肌にペイントを施すことができるのです。天然の染料で絵を描く感じなので、タトゥーみたいに痛かったり、また消えずに残るということがありません。

1,2週間で自然に消えてしまうのです。

写真は、ヘナ・タトゥーしてもらった直後のもの。

旅に出たら、普段は絶対にしないような事をするのも、乙だと思います^^

 

 

楽しかった東南アジア周遊旅行。

素敵な思い出がたくさんたくさんできました。

ガイドブックなしの旅行は初めてで、最初はどうなるかとひやひやしましたが、旅は度胸!なんとかなりました。

これからも、旅を通して、いろんな経験を通して、多くの事を学んで行きたいなと思います。

 

とりあえず、今度の夏休みはどこに行こうかなぁ~~^皿^

しばらく忘れてたけど、タイ思い出旅行、まだ終わってなかった!

前回はアユタヤについてお届けしましたが、今回はカンチャナブリです。

 

カンチャナブリは、バンコクから近く、頑張れば日帰りでも行ける街です。

そして、ここは日本人にも歴史的関わりが深い土地。

時間に余裕があれば、是非行くことをおすすめしたいです。

 

 

 

まずは、映画「戦場にかける橋」に出てきた大きな橋。

クウェー川鉄橋は、当時日本が命令して敷設させたものです。

海外に出ると、昔の日本がしてきた事について、いろいろ考えさせられる事が多いです。

 

 

 

この橋、歩いて渡ることが出来ます。

人が多くて歩くのも一苦労。

でも、一歩一歩踏みしめながら歩きました。

 

 

頑丈な橋ですが、歩く時は少し怖くて、ドキドキしました。

 

 

橋の近くには博物館があり、日本兵が実際に使っていた汽車や

 

 

 

当時の状況を伝える展示などがありました。

過去の歴史を変えることは出来ないけれど、戦争の悲惨さを決して忘れず、悲しい歴史を繰り返さないことはできるはず。

21世紀になっても戦争がなくならないのは、本当に悲しくつらい事です。

早く戦争のない、本当の意味で平和な世界が訪れますように。。。

 

 

博物館の屋上からは、先ほど渡ったばかりの橋が見えました。

 


 

カンチャナブリでは、がっつり観光する事無くゆっくりしました。

のんびりお散歩したり、マッサージをしたり。(ここのマッサージが感動するほど良かった!)

そして、この日カンチャナブリでは灯篭流しのような事をしていたので、

私たちもしてみました。

 

 

ゆっくりと流れていきます。

都会に住んでいると、夜も明るくいろんな音が聞こえるのが普通のことだけど、ここは真っ暗でとっても静か。

夜らしい夜を過ごした、といえば良いのでしょうか。

心も穏やかになるような気がしました。

タイ第二の都市・チェンマイは、本当にすごく良くて楽しくて、ゆっくりのんびり過ごしました。

屋台で食べるタイ風焼そば・パッタイも美味しいし、タイマッサージは気持ちが良いし、人も皆優しくて、もう最高♪♪また行きたいです。

 

そんなチェンマイを後にして、次に訪れたのがアユタヤ。

 

 

 

アユタヤは、アユタヤ王朝をきずき、417年間タイの中心であった都市でした。

しかし、1767年ビルマ軍の攻撃にあい、滅びてしまったそうです。

ここには、たくさんの遺跡が残っています。

 

 

天気も良いし、便利な自転車に乗って、遺跡巡りへ!!

 

 

 

 

壊れた城壁の中には、首のない像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

見ているだけでなんだか切なくなります。

 

 

階段を上ってみると。。。

 

 

そこからはこんな景色が見えました。

 

 

座って風にかれながら、人生についていろいろ考えてみたり。。。

人間の栄光なんて、ちっぽけなものなんだなぁと感じました。

 

 

斜めになりながらも、しっかり形の残っているものもありました。

 

 

 

アンコールワットに行った時もそうだったけど、スタジオジブリの「天空の城ラピュタ」を思い出しました。

 

 

日本語で書かれた注意書きを発見。

自由に見て回れますが、くれぐれも像には乗らないように!!

 

 

 

ワットプラハートというところでは、木の根に埋まった仏頭を見ました。

これは、打ち捨てられた仏頭が、偶然にも木の根に取り込まれたものだそうです。

有名なものですが、実際に見ると本当に不思議だなと感じました。

 

 

なんだか不思議で、人生についていろいろ考えさせられた場所でした。

カンボジア、ベトナム、ラオスを経て、ついにタイに戻ってきました~!

久しぶりのタイ、なんだか落ち着きます。

タイ第二の都市・チェンマイでは、1Dayツアーに参加しました。

 

 

 

まずは、象乗り体験♪♪

 

 

 

もちろん、象使いの人も一緒に乗って誘導してくれるので、安心です。

 

 

近くで見る象は、大きくてかわいかったです。

優しい目も印象的でした。

 

 

当たり前の事だけど、やっぱり鼻が長い!!

 

 

足場の悪い山道も、すいすい登っていきます。

多少揺れるけど、落ちそうになるほどではありません。

 

 

途中でバナナをあげることもできました。

長い鼻を器用に使って、バナナキャッチ!!

 

 

大自然の中を、象の背中に乗ってゆったーーり。

空気も良いし、最高の気分です。

 

 

小象と一緒に歩く象もいました。

動物の子供って、本当にかわいい♪♪

 

 

機会があったら、またしてみたいです。

 

 

 

次に、少数民族の村に行きました。(首長族ではないです)

この民族は、伝統の織物などを作って生計を立てているそうです。

織物は色鮮やかでとてもきれいでした。

 

 

 

ここで飼育している動物たちもみました。

 

 

つづいて、トレッキング。緑の中を、ゆっくり歩いていくと...

 

 

 

いろんな景色が見られます。

この日は天気もよく、緑がキラキラ光っていました。

暑いけど、なんというか爽快な暑さです。

 

 

空も澄み渡っています。

 

 

歩き終わったところには、きれいな川が!!

たくさんかいた汗が、すーっとひいていくようです。

水しぶきが気持ち良い!!

 

 

 

 

川の流れは激しいですが、川に浸かって遊ぶ欧米人もいました。

 

 

昼食つきのツアーだったので、途中小さな食堂のようなところに立ち寄りました。

そこでは、何かの果物のチップスなども作っていました。

 

おいしいタイ料理を食べ、最後にバンブーボードの川くだりをして、ツアーは終了。

たくさん遊んで大満足のツアーでした。

Dayトレッキングツアーは、チェンマイ市内の旅行会社で申し込みできますが、旅行会社によって値段も違うので、いくつか周って値段やツアー内容を確認し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とにかくおすすめです♪♪

 

 


久しぶりのタイ思い出旅行。
今回はタイの首都・バンコクと、近郊の島・サメット島です。
まず、私達がバンコクで宿泊していたのが、カオサンロードというところ。
世界中のバックパッカー達が集まる、安宿や旅行社、屋台などが集まる有名な場所です。


こちらが、カオサンロード。
夜は、人がたくさんやってくるし、出店も多く、カオス状態になります。
いろんなものが売られているので、買わずに見てまわるだけでも、たのしー♪♪
ちなみに、写真は朝のカオサン。さすがに、朝はとっても静か。


マクドナルドの前には、おなじみ、ドナルド!
ただ一つ違うのは、タイの挨拶「サワッディー・カップ」(女性は「サワッディー・カー」)をしているところ。
味は…日本のマクドナルドとあんまり変わらなかったような…


タイには、トゥクトゥクという、三輪タクシーが走っていますが、
私達は、基本的にどこに行くのも歩きでした。
カオサンロードから、トコトコ歩いていろんな景色を見ました。
これは、道端にあったバナナの木。
東南アジアに来たなぁという感じ。




どこかの公園で行われていた、ショー。
カンフーのような動きだったけど、結局なんだったのか、最後まで分からなかった…^^:


サメット島は、プチバカンスで人気の島だそう。
カオサンロードにある旅行者でバスを予約して行ったのですが、カオサンから、バスとボートに乗って約3時間ほどで行けます。
こちらが、サメット島のビーチ!
私達が行った時は、あまり天気が良くありませんでした>m<




サメット島では、猫をよく見かけました。
ビーチに猫…なんか不思議な光景ですけど、とってもかわいかったです



かわいい置物(?)も、たくさん見ました。
とても和みます。


砂浜は、白くてきれいでした。
(むしろ、私の足の方が汚いw)
穴場的なリゾート地なのか、それとも時期の関係か、人が少なく、とっても静かなところでした。
全体的に、マリンスポーツでアクティブに遊ぶよりも、浜辺でゆっくり本を読んだり、のんびり過ごす人が多かったように感じます。



海辺にあるレストランから、見た景色。
のんびりゆったりした時間が流れます。
私は、こういうスタイルの旅が好き♪


忙しい毎日から離れて、とにかくのんびりしたい!という人にはおすすめの、サメット島でした。
次回は、タイからカンボジアに移動します☆☆
オーストラリアと同じく、今回も思い出旅行。何年も前の事を思い出しながら書くのって、かなり疲れるけど、楽しかったりもする^^
その時、自分が感じたことをもう一度感じられるし、気持ちを整理するのも出来るような気がして、書いた後、なぜか気分が良い。
今回は、タイ~カンボジア~ベトナム~ラオス~タイ、東南アジア周遊の旅。


まずは、微笑みの国、タイ!
入国する前の私の勝手なイメージは、暑い国で、トムヤムクンがおいしくて、仏教徒が多くて、バックパッカーが必ず立ち寄るところ。
着いてみると、確かに暑い!私が行ったのが9月半ば、雨季の終わり頃。
そのせいか、曇りの日が多く、夕立にもたくさんあいました。
写真は、Wat Pho(ワットポー)という有名なお寺。この日も天気が悪くて、空には真っ黒な雲。


夕立にあった時は、雨宿り。
大量に降ると、傘を差していても結局濡れるし、しばらく雨宿りしていると、ピタッと雨がやむことも多いんです。
ここは、雨宿りしたどこかの学校の中。
こんなところにも、タイらしい絵が…


晴れたら、また散策開始!
ちょっと青空が見えて、気分も上々



ワットポーに入る時は、入場料(50バーツ)が必要です。
あと、女性はキャミソールや超ミニスカートなど、露出の多い服では、入場拒否される事もあるので、気をつけて下さい。
ここには、あの有名な寝釈迦仏がいます。
こちらは、頭。



全体を写すのは、なかなか難しい…


こちらは、足。


足の裏。


後ろから見た姿。
こんな大きなものがどうやって作られたのか、とても不思議でした。


結構広くて、全部周ると足がめちゃくちゃ疲れます。
暑いので、水分補給も忘れずに。
あ、ここは、タイマッサージの総本山としても有名なところなので、マッサージが好きな人&興味がある人は、マッサージ場に行ってマッサージを受けてみるのも良いかもしれません。
(値段は、少しお高めです)


ワットポーだけでなく、ワットアルンという寺にも行って来ました。
渡し舟でチャオプラヤー川を渡り、向かいます。



船に揺られていると、向こう岸にワットアルンが見えます。
あっという間に着きました。




水上から、いろんな景色も見られて楽しかった。


ここが入り口です。
なんか、タイに来た!!って感じでしょ?!


釈迦の像がたくさん!
なぜか、皆、金色。
タイの色使いは、なんだか目を引きます。


石像もいっぱい見ました。


ワットアルンは、三島由紀夫の小説「暁の寺」の舞台にもなったところだそうです。
私達は昼間訪れましたが、違う時間に行けば、また別の表情が見られそう。


階段は登れますが、かなりしんどいです。



一つ一つが、本当に精巧に作られています。


暑くて犬もぐったり。
気持ち良さそうに寝ています。
疲れた時は、無理せずのんびり。


ワットアルンは、ワットポーからも近くて行きやすいです。
物価も安くて、のんびりゆったり落ち着けるタイ。


次回は、サメット島バカンス編です。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