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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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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에스퍼와 함께한 어색한 파티 - 구부러져라! 스푼 는 어렸을 적부터 초능력자나 산타, 외계인 등이 어딘가에는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자랐다. 그런 꿈을 가졌기에 그녀는 아스나로 사이킥이란 프로그램(초자연현상에 대한 버라이어티)에서 일하게 된다. 세상 어디엔가 초능력자가 있다고 생각한 그녀는 PD로부터 진짜 초능력자를 찾아오라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은 오히려 기인들에 가까운 이상한 사람들뿐이었다. 그 시각 어디선가 초능력자들이 크리스마스이브를 함께 즐기고자 어느 카페에 모여 있었다. 카페 오너가 신참 에스퍼 한명 온다는 말을 남기고 잠깐 나간 사이에 가짜 초능력자 가 카페에 들어온다. 그는 요네와의 약속을 이곳에서 잡게 되었지만 오히려 그녀가 오기 전에 자신의 능력이 가짜라는 것이 탄로 난다. 그녀는 진짜 초능력자들의 능력..
[일본드라마]인도에 가고 싶게 만드는 - 갠지스강에서 버터플라이 테루코의 인도여행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테루코가 회사 면접을 보게 됩니다. 심사위원들의 이런 저런 질문에 딱히 내세울게 없던 테루코는 인도에서 갠지스강에서 버터플라이를 하고 싶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다 흥분한 나머지 갠지스강에서 버터플라이를 해봤다고 말하게 됩니다. 사진도 있고 현상 하는 중이라며 면접을 마무리 짓게 되고, 무작정 갠지스강으로 버터플라이 하러 떠나게 됩니다. 혼자 여행하는 것이 처음인 테루코는 인도에 도착 후 여러 명의 인도인들에게 둘러싸이고 결국엔 그들에게 짐을 빼앗기다시피 쫓아가게 됩니다. 배낭여행 경험이 많은지 적은지는 많은 사람들이 몰렸을 때 얼마나 여유를 부리며 빠져나오는 가에 있는 것입니다. 알 수 없는 말로 이곳저곳에서 끌어당겨도 여유 있는 미소가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