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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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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진실을 찾고 싶은 거짓말들 - 약 서른 개의 거짓말 3년 전 시카타(시이나 깃페이)가 리더로 있던 때 이마이(마술사) 때문에 팀이 해체 되고 만다. 무슨 일을 했었냐면 지방을 돌면서 사기를 치던 그룹이었다. 아이러니한 점은 사기꾼들이기에 거짓말을 하고 다니지만 동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진실을 강요한다는 점이다. 어찌 되었든 해체 되었던 팀을 쿠츠나이(타나베 세이이치)가 가짜 유럽제 고급 거위털을 팔자며 다시 부른다.이렇게 열차에 모여서 그들은 항상 하던 의식을 한다. 열쇠를 인수 분만큼 복사해서 한 사람씩 가지고 있는다. 복사된 열사 중에서 맞는 것은 하나이다. 나머지는 열리지 않는 열쇠인 것이다. 그렇기에 꼭 모든 사람들이 모여야 가방을 열수 있다는 서로를 향한 신뢰와 안심인 것이다. 그렇게 한 열차를 타고 가던 중 공금이 든 가방이 사라지고 만다..
[일본영화]닮은 듯.. 그래도 좋다 -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는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려고 서 있는 를 발견한다. 그는 다른 쪽에 가면 버튼식 횡단보도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하지만 그녀는 신경 쓰지 말고 먼저 가라고 한다. 길을 건널 수 있게 도와주는 친절한 사람이 있는지 시험해 보고 싶다고 말이다. 그녀는 어머니의 병을 유전 받아서 성장하면 죽는 병을 안고 있었다. 성장을 하게 되면 병까지도 함께 자라기에 죽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란다. 그렇기에 그녀는 밥 보다는 비슷켓을 주식으로 했기에 그녀의 모습은 중학생 같아 보였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보이는 미야자키 아오이가 옷까지도 크게 입고 다니니 더 어려 보일 수밖에 없었다. 마코토는 어렸을 적부터 배에 상처가 있어 약을 바르고 다녔다. 다른 사람들은 약 냄새가 없다고 하는데 자신은 냄새가 있다고 ..
[일본영화]에스퍼와 함께한 어색한 파티 - 구부러져라! 스푼 는 어렸을 적부터 초능력자나 산타, 외계인 등이 어딘가에는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자랐다. 그런 꿈을 가졌기에 그녀는 아스나로 사이킥이란 프로그램(초자연현상에 대한 버라이어티)에서 일하게 된다. 세상 어디엔가 초능력자가 있다고 생각한 그녀는 PD로부터 진짜 초능력자를 찾아오라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은 오히려 기인들에 가까운 이상한 사람들뿐이었다. 그 시각 어디선가 초능력자들이 크리스마스이브를 함께 즐기고자 어느 카페에 모여 있었다. 카페 오너가 신참 에스퍼 한명 온다는 말을 남기고 잠깐 나간 사이에 가짜 초능력자 가 카페에 들어온다. 그는 요네와의 약속을 이곳에서 잡게 되었지만 오히려 그녀가 오기 전에 자신의 능력이 가짜라는 것이 탄로 난다. 그녀는 진짜 초능력자들의 능력..
[일본영화]수다쟁이 5남자의 추모식 - 키사라기 미키짱 키사라기 미키라는 그라비아 아이돌을 추모하기 위해서 5명이 모였다. 이야기는 한 장소에서만 펼쳐진다. 근데 영화는 지루하지 않다. 그렇다고 화려한 액션이나 엄청난 스케일 또는 반전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극중 인물 한명 한명에게 몰입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장점을 얘기하는 것 중에서 좁은 장소에서 이야기가 진행 됨에도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 감동이란 것이다. 액션, 추리, 반전, 스릴, 스케일, 그래픽 중요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잘 짜인 이야기를 가지고 연기자들이 얼마만큼 표현할 수 있는가란 생각을 들게 했다. 영화의 주인공 외에는 미키짱에 대한 아무런 연결고리도 없었고 그녀를 이해할 필요도 없었지만 배우들의 연기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그녀와 연결되었고 알고 싶고 또 ..
[일본영화]단조로움과 엉뚱함이 있는 - 남극의 쉐프 이야기의 간단하다. 남극생활에 대한 것이다. 이들이 살고 있는 곳은 펭귄이 살고 있는 쇼와기지로부터 좀 더 위에 있는 돔 후지기지란 곳이다. 이들의 하루는 단조롭지만 니시무라 준이라는 요리사가 하루 세끼 활력소를 넣어준다. 일본인들의 소울 푸드인 오니기리부터 양식, 중식까지 못 만드는 것이 없다. 삶이 변화도 없이 지루하다면 의지할 수 있는 것은 몇 가지 밖에 없다. 남극기지 안에서 그들이 기쁨을 느끼고 떠들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단절 되었을 때 소중함을 깨닫는다. 그들 중 한사람이 조절을 못한 나머지 라면을 혼자서 다 먹어 버린 일이 생겼다. 당시 그 장본인이 이런 말을 한다. “라면을 먹지 못한 다면 말야. 난 이제부터 뭘 재미로 삼고 살아야 좋을까나..” 일본도 한국처..
[일본영화]엄마와 나, 때때로 아빠 - 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 주인공 나카가와 마사야(오다기리 죠)는 유년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 고향으로 따라갑니다. 젊은 시절 엄마 역할을 맡은 와 노년기의 엄마 역할을 맡은 은 실제로 모녀지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영화 보는 내내 정말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네요. 엄마가 태어난 곳은 탄광이 있는 작은 시골 마을 치쿠호 입니다. 이곳에서 해맑은 모습으로 친구들과 어울려 살아갑니다. 어린 시절 철길 위에 못이나 동전 등을 놓고 기차가 밟고 가는 놀이를 즐기곤 했는데 영화 속에 그런 장면이 나오니 옛 생각이 납니다. 마사야는 고교시험을 앞두고 다른 지역에 대한 호기심과 자신으로부터 어머니를 자유롭게 해드리고 싶은 어린 마음에 고향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고등학교에 다니고자 합니다. 그의 생각대로 입학 되었고, 엄마는 아들..
[일본영화]유이(YUI), 그녀를 위한 영화 - 태양의 노래 태양의 불꽃들이 춤을 추며 날을 밝힐 때쯤.. 그녀는 창문 밖으로 얼굴이 정류장 표지판에 가려진 한 남학생의 모습이 보았습니다. 좀 더 자세히 보길 원했지만 그는 친구와 함께 서핑을 즐기러 떠납니다. 그를 쳐다보는 그녀의 눈에서 남모를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이유인즉 주인공 는 색소성 건조증이라는 희귀병을 앓는 소녀로 태양에 노출되면 죽는 병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카오루의 일상은 해가 지고 나서야 시작됩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그녀는 매일 밤이면 기타를 가지고 한적한 공원에 앉아 초에 불을 붙이고 공연을 합니다. 카오루는 실제로 유이(YUI)이라는 이름으로 약간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활동 중인 가진 가수입니다. 가수여서인지 연기가 약간은 설익은 듯하지만 그녀의 노래가 그 부족함을 채워줍니다. 어느 밤..
[일본영화]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러브레터 오랜만에 한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억에 남는 영화 중 하나가 러브레터였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대부분 줄거리는 아실 듯. 이야기는 후지이 이즈끼가 죽은지 3주년째 되던 해. 후지이 이즈끼의 여자 친구였던 와타나베 히로꼬는 우연히도 그의 졸업앨범을 보게 되면서 편지를 쓰게 됩니다. 예전에 살았던 집은 이제 국도로 변해서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 말이죠. 편지는 이즈끼와 동성동명인 사람에게 도착합니다. 여자 후지이 이즈끼는 와타나베 히로꼬라는 처음 들어보는 이로부터의 편지를 받고 호기심과 함께 내용을 읽어갑니다. "후이지 이즈끼에게 잘 지내고 있으십니까?"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와타나베 히로꼬." 짧은 내용의 그 편지는 장난처럼 느껴졌지만 답변을 주게 됩니다. 와타나베 히로꼬는 당연히 받지 ..